2.0 "Don't want to go back for family trip with kids."
It was family trip with my two kids(5 and 2 years old) for Ttet holiday. The room was freezing cold so we were kept waking up in the middle of night. I saw huge Cockroch in the room and probably Rat in the room too( know why? all kids snacks had chew up and i found next morning when I try to give it to my kids). We originally booked 2 nights but left the hotel after staying one night. We ask hotel the situations why we need to checked out early but not a buzz at all.
숙소는 고풍스럽고 정원은 잘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조식은 오션 레스토랑에서 메뉴에 있는 것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여러개를 주문해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실외/실내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에는 소독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스팀 시설이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비수기 인가? 손님이 거의 없어서 수영장도 하루 종일 우리만 사용했습니다. 2박했는데, 도착한 날과 다음 날은 맑고 더워서 수영장 이용하기 좋았고, 마지막 날은 방에서 정원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것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단점은 화장실과 방에서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뒤집혀서 있었습니다. 3일동안 기어다니느 것 까지 합해서 10마리는 본 거 같습니다. 둘째날 밤에는 방안에서 다수의 도마뱀도 기어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헐.. 침대 커튼이 없으면 도저히 못 잤을 듯 합니다. 그리고 비수기여서 인지 해변에 공사를 해서 먼지가 수영장과 숙소로 마구 마구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해변에 있는 식당은 식사를 할 수 없고, 수영장도 실내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조식은 음식을 방으로 배달해줘서 방에서 먹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공사를 해서... 숙소와 직원들은 좋았지만, 바퀴벌레와 공사중인 먼지로 지내기 힘들었습니다.
Nguyen thi hoa
06/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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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eather
04/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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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cellent Outstanding!!!!"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We could not have asked for a better time.
All of the people at the resort went over and beyond.
We would highly recommend your resort and would give a 5 star rating.
Thank you for everything!!!!
Best regards to everyone ❤️
Heather and T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