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severe storm in Phu Quoc recently with an ongoing rain and my flight has been cancelled due to Phu Quoc airport being closed down. Despite the ongoing storm, the hotel says that the weather there are getting better (I actually have a friend in Phu Quoc and no it is not getting better) so they can not cancel the reservation. I understand cancellation could not be made due to my personal reasons but the airport was closed down and it was a natural disaster. I will never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with their poor customer service. Other 2 hotels I've booked made cancellation and have refunded me already.
The hotel is nice to stay for family. I visited VinOasis with my kids and husband and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The room and the bed is comfortable and clean, the buffet breakfast is great with a lot of food to choose and the food is delicious. The hotel guests can visit the water park for free admission.
08/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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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oi Yuet
08/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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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7/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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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비중인 호텔, 기대없이 가면 괜찮음."
장점: 새로지어 깨끗함, 친절함, 수영장&워터파크&비치가 한가하고 아이들과 놀기 좋음. 빈펄랜드 가까움. 무료 셔틀 잘되어있음.
단점: 영어가 잘 안통함(유창한 직원이 몇명없음 아예 영어못하는직원도 있음), 세면대 물이잘 안내려갔고 4박하는동안 침대시트 한번도 안갈아줬음. 청소기를 안미는것같았음.(과자부스러기같은게 처음올때부터 있었는데 마지막날에도 있었음) 공항, 시내가 멀어서 한참 들어가는데 아직 주변이 비포장인듯.(엄청 울렁거려서 멀미 심한분은 고려하셔야할듯)
빈펄랜드 놀이기구 노후된것같이 녹슬어있고 광고랑은 좀 다름.
07/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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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조식 괜찮구요 로비에서 수영장, 워터파크, 해변 모두 가깝고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07/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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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ANG HEE
07/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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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빈펄랜드와 사파리아니었음 굳이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한국의 대명리조트 느낌으로 고급스러움 기대하기는 힘들며
픽업 및 샌딩서비스는 최고.
빈펄랜드와 사파리아니었음 굳이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MYOUNGTAEK
07/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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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주변 먹을거리 소개가 부족하네요
Junghee
07/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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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전반적으로 좋있습니다
아침 조식 뷔페 음식이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07/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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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07/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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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au
07/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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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HUL HWAN
07/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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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JONG HYUN
07/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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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룸서비스도 빠르고 이 가격에 진짜 잘 놀다가여 깔끔하고 아직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ㅎ 아무튼 잘 놀다갑니다
07/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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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7/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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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eyoung
06/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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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직원들이 친절하고 전반적으로는 다 마음에 드나 외지에 속해서 공항근처 번화가로 나가기가 조금 번거롭고 시간이 걸려서 아쉬움
2박 머무는 동안 침대 시트를 교체를 안하네요..원래 하루하루 교체 하는거 아닌가요 ? 더럽지 않아서 클레임을 걸지는 않았지만..아 그리고 냉장고 시원해 지길 기다리다 지치겠네요.아직 개발지역이라 그런지 지역 상권이 너무 없네요..이모든걸 제외하곤 너무 좋은 시설 입니다.
06/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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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Daeun
06/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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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Wonbin
05/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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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직 부족한 큰호텔.."
추천하지않을호텔. 우선 체크인시 두번에 나눠서 같은 급의 방을 예약했는데 체크아웃하고 다시체크인해야했고, 우크라인사람 영어는 듣기쉬운데 베트남 영어는 알아듣기 어렵고 잘 못하는듯. 체크인 대기시간도 길었음. 바우쳐에 빈펄패스포함이라 써있는데 그런것없다고 계속 말해서 여행사 통하니 있다고함.
근처식당 없고,호텔내식사도 그닥..커피는 너무 강하거나 너무 달아서 첫날만 마심.
조식부페에 사람당 방키1개필요하고,마사지받거나 룸서비스나 호텔내식당에서 룸으로 계산안되고 신용카드나 현금이 필요한건 이해가되지않음. 건물은크고깨끗하고최신식이며 직원들도친절하나,전체적으로 조금씩 부족해서 아쉬움.
키즈카페잘되어있고, 시간당1만원이면 아이돌봐주니 부모들은 마사지나 카지노갈수있는건 좋음.
룸 컨디션은 상급으로 아주 만족스러움.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석양도 너무예쁨, 단 미니빠가 텅비어있음..
호텔내워터파크는140센티이하 어린이용이고 3살은 놀게없음. 수영장은 넓고 좋으나 딱 호텔급으로 동남아라는 느낌이 들지않음.
빈펄랜드 갈 목적으로 여기를 택했는데, 목적을 이루는데는 딱이었음.
Hyemin
05/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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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넘 좋았어요
하지만 주변에 공사하는곳이 많더라구요ㅋㅋ
공사소음;;
KWANJU
05/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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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Bae
05/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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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직원들도 친절하고 건물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 너무 깨끗했어요~
조식뷔페두 맛있었구요~~또 가고싶네요~~
05/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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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4/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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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reat for kids! Not great English so asking for things such as ice is a task. They are very accommodating once they understand though.
haechun
04/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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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으며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식 또한 맛있었습니다.
빈오아시스 워터파크도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LIN YE
04/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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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Absolutely Nice Place for Vacation"
Both for Family & Personal.
04/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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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빈 반반의 느낌~~"
뷰도 좋고 방도 넓고 침구도 깔끔했으나 샤워물살이 너무 약하고 배수가 잘 안되었다..냉장고도 너무 약해서 얼음을 넣어놔야 그나마 찬기가 느껴졌음..그리고 빈 워터파크는 튜브로 타는것이 많아서 가지고 올라가기 넘 힘들어서 한번씩밖에 안타고 돌아옴~~
04/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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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I liked the water park and the pool.
I would like to have a variety of food nearby.
Beautiful property, very clean, great location away from the busy city. Great servive. Only problem was the plumbing smell issues in the room, but the general manager attended to the issue in a very well manner straight away...
아이들과 함께라면 빈펄 빈오아시스 숙박객 전용 수용장과 워터파크를 이용할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사파리와 랜드에서 하루 놀고 매일 이용한 빈오아시스 수영장 추천합니다
다만 빈펄외 아무것도 없어서 시내까지 셔틀이용해도 40정도 걸리니 처음 숙박하고 나머지는 중부쪽리조트를 이용해도 좋을것같습니다
호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조직도 나쁘지 않았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는데
수도에서 녹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샤워 호스도 물이 새고 뭐랄까 좀 2% 부족한 느낌 이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
Wanki
03/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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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가족단위 가성비 좋은 호텔"
청소상태가 별로네요. 빈펄랜드/사파리 이용은 너무 편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으로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긴 하지만 서비스 질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JINHEE
02/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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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호텔은 크고 수용장과해변은 좋았지만
부대시설 식당등이 부족해서 불편했다
시내까지도 택시비가 하노이의 두배였고
세명이 투숙하는데 계속 에머너티등과 수건을 여구해야하는 귀찮음ㄷㅎ 있었다.
또 툭툭이 운전사의 무지로 엉뚱한곳을 세번이나 데려다주고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하지못해서 난감하여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 수영장과 해변을 가려면 한참을 돌아 걸어나가야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들었다.
YOUNGMOO
02/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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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푸꾸옥 야시장은 가지마세요 그냥 호구로압니다 그리고 볼꺼 하나도없어요"
시설만족 청소도 하루에 두번해줌 워터파크에 사람도 없어서 좋았어요 푸꾸옥은 딱 휴양지 가족여행으로 좋습니다 야시장은 한번갔다가 가격후려치는거때매 바로 숙소로 돌아옴 벳남사람사는거보고 돈내니깐 더 달란다 어디서 호구로아나 벳남넘들하는행동이 재수없어서 야시장은 두번다시 가기싫음그리고 볼꺼 하나도없음 어떻게 북부지방보다 해산물가격이 더 비싼이유를 모르겠음 ㅋㅋㅋ 아무리 관광지라고해도 북부지방보다 비싼건 아니잖아 관광객들 호구로 보다가 망한다 벳남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