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니저분과 오너분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항상 웃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오랫동안 머물게 되었네요.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고 간단하지만 아침식사도 정갈합니다. 주변지역도 조용한 편이고 비치에 걸어갈만 한 거리에 위치합니다.다만 침대시트와 베게등은 그 전 사용자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지 냄새와 얼룩이 그대로 있었고, 주방이 구비되어 있음에도 간이 냉장고라 음식을 전혀 보관할 수 없어서 며칠후에 모두 폐기처리했습니다. 사장님 이것만 보완해 주세요.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숙박시설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다시 다낭에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100%입니다.있는 동안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Jaekyung
01/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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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무난무난한 숙소"
미케비치 쪽으로 걸어나가다보면 맛집도 많고 카페도 많습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하는 건물들이 많아서 밤에는 무조건 택시타고 돌아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조식은 빵, 계란후라이, 소세지 나오는 서양식이랑 베트남 중부전통 미꽝국수 한번씩 나왔는데 그냥 그랬어요.. 방이 습하고 꿉꿉해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4.0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