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ri has a beautiful pool that looks over the ocean. You can order a breakfast dish to go with the buffet of fruits and srinks.
GAMA
01/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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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Lovely room/apt with cooking facilities, dining table and balcony. Large bathroom.
Very friendly staff at check-in/checkout.
Stunning views across the bay and an easy walk into town. Plentiful supply of Grab taxis at very reasonable prices.
Rasiti
01/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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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Was nice hotel wish i can stay there again if i visited Danang agsin
Jinjayn
11/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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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taffs warm welcome and good support
Superb view
The great of breakfast
1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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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ood location. Not far from the airport and beach. Good breakfast.
10/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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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スタッフ等の親切な対応が良かった‼️
Jaspreet
10/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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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Sea front hotel with rooftop pool"
The hotel is very clean and the staff is excellent. There is a rooftop pool with view of the sea. There are not many high end hotels on this side but this hotel is by far the best in the vicinity.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and comes with breakfast. The staff is courteous and prompt. The rooms are new and of good standard. The beach is across the road. Plenty of fresh seafood restaurants clean and cheap nearby. If you are not worried about class there is a local fresh seafood restaurant next to the hotel with young staff who are polite and efficient.
Staff were so nice and very good service
Everything was good :)
บริการดีมากๆทุกอย่าง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ใส่ใจดีมาก
อาหารเช้ามี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 มีรถรับ-ส่งสนามบิน
착한가격에 공항도 가까운점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벽 도착 및 새벽 출발 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훌륭한 숙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숙소에 개미가 조금 많이 보였다는게 아쉬웠네요.
René
06/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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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otel was great!"
very nice people, very helpful and openminded, beach right in front of hotel, nice pool on top, breakfast was good, not so many western-used restaurants around and a lot garbage (should be cleaned up by gov)
06/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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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lean and friendly staff. Nice outlook from roof. Seeved breakfast but no other food avaikable
ji eun
06/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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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성비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좀 습하고 꿉꿉한 냄세가 있었지만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조식도 훌륭했습니다^^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06/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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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6/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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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ood location, a very good vegetarian restaurant is just 10 mins walk. Excellent view.
Katherine
05/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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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taff are very nice and helpful. The view of swimming pool is very beautiful. However there were 2 cockroaches in my room one night and many ants. The ants are all over my room and they even got into my food if I did not seal well. The cleanness of the hotel is concerning.
Chris
05/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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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Driver was really nice. The only thing I don’t like is the weak air conditioner.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깨끗했어요! 그리고 아침 조식도 미리미리 체크하셔서 먹고싶은 음식 먹을수있도록 배려해주시구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Richard
04/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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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Awesome"
Amazing
03/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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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his property is uniquely designed to slot in a crowded area. Inside the hotel, there is generous sitting space each floor, dinning & swimming pool in the top floor. A spectacular ocean view joining to the swimming pool, giving a sense of tranquillity & freshness. Every small details in the room, particularly the decoration (a touch of Japanese style) are very well taken care of. Love this hotel.
03/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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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JONG SOO
03/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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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산토리호텔 2박 후기"
그냥 오래되지않은 모텔수준 입니다
후기 평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다낭 도착하여 픽업서비스 받고 호텔도착.. 룸 들어가자마자 헉!
쾨쾨한 냄새에 침구는 빨래덜마른 걸레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덥고습한 날씨라 그런가 이해하려했으나 2박하는 동안 내내 찝찝해서 잠을 설쳤습니다. 방 바꿔달라 할껄 후회도 하면서...
발코니도 없고 창문도 아주 살짝만 열리는 시설이라 너무도 답답했고 게다가 여기저기 작은 개미들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깨끗하단 후기는 도대체기 뭐였는지..
체크아웃후 다음 호텔로 이동했는데 거긴 상쾌하고 완젼 천국!!!!!
정말 산토리 비추입니다
JunHo
03/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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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Jihyeon
02/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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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가격 값 입니다. 많은 기대는 마세용"
입국할 때 잠시 머무는 숙소로 좋아요. 하프데이 호텔이 꽉 차서 예약했는데 괜찮아요.
공항하고도 가깝고, 공항까지 가는 그랩 비용 주셔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만, 공항하고 가까워서 비행기 소리가 잘 들리고 옆에 식당에서 노래 정!!말!!!! 크게 틀어놓고 노래부르십니다 잠 자는건 포기하시고 티비에 kbs 나오는거 보시거나, 이어폰 꽂고 유튜브 동영상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방은 좁습니다. 캐리어 정리 하기 조금 벅차실수도..?
아 그리고 한 번 정전됐었어요..ㅋㅋㅋㅋ 처음 겪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그래도 삼만원대에 잘 쉬다 갑니다..
02/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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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irport transfer, clean room but not close to scenic spots
YONGKI
02/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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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음이 심했어요"
호텔 자체는 괜찮았지만 주위 소음, 비행기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불편했습니다.
Kiera
01/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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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årlig mad men ellers ok.
Hwang
01/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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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너무나 사랑스러운 숙소"
굉장히 가성비가 좋고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시내까지 그랩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을 빼면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6층 풀장과 옥상테라스는 저희가족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자체적으로 호이안차량, 바나힐차량 및 티켓구입 등 유로서비스가 마련되어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친절했으며, 숙소도 아름다웠습니다.
공항에 무료 픽업을 나와주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낭오면 또 올껍니다^^
KIM
01/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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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호텔 나올때 까지도 기분좋음."
가족여행 첫 숙박 여기서 햇는데요.
건물은 짓은지 얼마 안된거 같고 화장실 방 많이 깨끗합니다. 가격 6.5만원으로 이정도 까지는 기대안햇는데 괜챃앗습니다. 그리고 다음 호텔까지 10분 정도 거리인데 그랩 첨불러서 대신 불러줘서 그 그랩택시기사분이 바나힐까지 왕복에 7시간 대기까지 700.000로 기분좋게 다녀왓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만족합니다. 호텔 나와서 손흔들고 기분좋게 출발함
Jeonghee
01/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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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깨끗하고 예뻐요"
공항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늦은밤에 도착했는데도 편안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예뻐요..
루프탑 수영장도 있고..비오고 일정때문에 사용은 못했어요.조식은 많지 않아도 맛있어요..무슨 볶음면 같은건데..아주 맛있어요.. 바닷가라 뷰도 좋아요
단점은.우리방만 그런건지 침대 1개 매트리스가 쫌 불편했어요.. 소음이 쫌있는거랑..
eunmi
01/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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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2/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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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I love the ocean view, especially from the 6th floor terrace. There was 2 bicycles which we used for free and the location is just 10 min taxi ride to city centre.
This hotel is located just outside the city centre, therefore it's not as noisy and congested.
Plus point is that hotel has very helpful staff.
Breakfast was great as it's only prepared when we were in the dinning hall.
Throughout our stay, 2 staff were able to communicate in English. So there's always someone to help us with tasks like booking transport or which mall to go or where to get good food.
직원분들이 친절하며 다낭시내에서는 택시로 기본요금정도나오는것같아요. 그리고 앞에 해안이 보여서 좋고 단 조식이 조금은 부족합니다.
junhwa
09/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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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가성비 좋음 아이있는 가족여행객에게 추천!"
위치가 애매해 걱정했지만 아주 만족했습니다. 방크기도 어른 3명에 아이하나가 지내기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새건물이라 벌레가 없다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웰컴 과일을 주시는데 다먹고 그냥 식탁위에 올려놔도 개미가 없어요! 동남아 특히 베트남은 개미가 열일하는 곳이라 아이가 난리나는데 여긴 없어요. 과일도 맛있어서 맛만봐야지 했다가 순삭! ㅋ 저희방은 욕조가 없었지만 샤워기가 각도 조절도 되고 위치가 낮게 있어서 아이 씻기기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샤워실도 좁지 않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공항근처라 비행기 소리가 가끔나긴 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니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잠깐씩 소리 날때마다 비행기 지나간다고 아이가 좋아하네요. 주방에 식기구가 준비되어있어 라면끓여먹거나 젖병삶기 좋아요. 방도 새것인데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매트만 있으니 아이가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도 안해도 되고 완전 만족합니다. 아침식사는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식입니다. 체크인할때나 저녁에 돌아올때 미리 주문할수 있고 로컬 음식 한가지와 계란요리 종류 몇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쥬스나 커피는 준비되어있습니다. 과일2가지, 여분의 식빵과 다과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기대ㄴㄴ소고기쌀국수 맛있었어요. 베트남은 소세지도 냄새나서 먹기힘들던데 여기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영장은 1.3m라서 아이와 놀지는 못하지만 전세낸듯 놀기는 좋습니다. 호텔 바로 옆 식당의 맛도 좋아서 2번이나 갔어요. 건너편에 바닷가가 있어 아이 모래 놀이하기 좋습니다. 해수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