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Nice staff and easy to get market and city area"
Swimmpool on the rooftop is nice and room clraning service also good.
Front desk team is kind and helpful.
Breakfast lounge staff is very kind. Always smile and warm greeting. Especially the lady alwadys greeting at the end near EV
Dan
07/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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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낭은 여기"
1박은 일반 룸, 1박은 스위트에서 잤습니다.
일단 핑크성당 등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택시 이용안했구요, 미케비치갈때만 택시탔습니다.
조식 훌륭하고 스탭이 너무 친절해서 부담스러웠어요. 스위트는 80%가 유리 창문이라 뷰는 기가막혔고 욕실이나 침대나 넘쳐나게 커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게다가 루프탑수영장은 작지만 알차게 전세낸듯 놀 수 있었어요. 잊지못할 듯 합니다.
DOYUN
07/0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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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만족 80% 아쉬움 20% "
만족한 부분 : 조식이 맛있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공항에서 가깝고 다낭시내와도 가깝다. 새로 지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용머리 다리가 보인다. 루프탑 수영장이 좁지만 운치있다.
부족한 부분 : 룸이 좁다. 액스트라 베드가 부실하다. 셔틀버스가 없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부족한 부분만 개선되면 공항 시내와 가까운 매리트가 있는 인기있는 호텔로 자리 잡을 듯 하다.
jessie
07/0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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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낭 도심에서 가까운 가성비 최고"
가격을 따져봐도 도시랑 거리를 따져봐도 진짜 좋았어요. 깔끔하고 사람없는시간에 수영장가면 거의 개인풀장처럼 놀고 밖에서 흡연할때마다 재떨이랑 차가운 차도 내주시고 웃는얼굴에 아주 친절했어요. 영어 잘하는 직원은 얼마 없었지만 바디랭기지로 다 통할수준이였아요. 개덥지만 반쎄오 맛집 바두엉도 걸어다녀올만 하고 2박했는데 진짜 만족이였어요. 별기대없이 다녀오면 행복한 여행이 될거에요
JUNGIN
07/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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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고입니다!!"
다낭에서의 추억에 더욱 기쁨과 편안함을 제공해준 곳이었습니다. 감히 최고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직원 모두 정말 친절하시구요. 특별히 문 앞에서 맞아주시던 수염난 할아버지(?) 정말 좋았습니다. 미티사 호텔 겨격도 위치도 편안함도 최고입니다.
07/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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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아요"
관광지로서의 다낭보다 현지의다낭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ㅏ.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수영장 못가본건 아쉽긴한데 너무 만족했네요
07/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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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내근처 호텔 "
너무 친절하셨고 객실도 깨끗했어요
다시 가더라도 여기 갈 의향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byeongsun
06/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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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올해 준공된 건물이라 그런지 룸 컨디션 깨끗했습니다.
jisoo
06/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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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6/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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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Nice hotel. Lots of restaurants near by."
Thanks Dung, Mo, Ha, Loan, Trinh and Ngan. These are wonderful staff at Mitisa Hotel in Da nang. They make your stay like your home.
The hotel is nice and clean. Excellent bedding. Breakfast buffet is good,
This is the second time I stayed at this Hotell.
06/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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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otel is very clean"
Staff is very helpful and very attentive. Especially Truc Ha, she even celebrate my birthday with cakes and birthdays song ,when I was having my free breakfast. Thanks Truc Ha.
씨티뷰인데 전망도 좋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청결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ㅎㅎ
아침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Park
06/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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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내에 있어 시끄러울까 걱정했지만 룸은 정말 조용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조식도 맛이 좋아습니다.
06/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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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Nice and clean hotel. Helpful and friendly staff. Comfortable bedding. Central location, lots of restaurant and coffee shop nearby.
MIWAN
06/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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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6/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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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서비스 불만족"
첫날 새벽에 도착한다고 미안하다고 양해바란다고 이메일까지 보냈는데 바우처 보고도 호텔측 자료 잘 안 찾아지니까 종이 내려치고 정말 미안함 때문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음.인상 퐉찌그리고 어찌어찌 찾아 내두만 905라고 분명 적혀 있어 올라 갔더니 왠걸 딴 사람들 이미 투숙.어이가 없었지만 302호 아무거나 잡아 주면서 미안하다는 말도없고 영어로 물어도 일부러 못알아 듣는척.첫 다낭에서의 베트남 사람과의 소통에서 기분 엄청 나빴지만 새벽도착으로 큰 소리 내기 싫고 기분 망치기도 싫어서 참음.다음날 룸 변경해달라고 하니 여성분이 바꿔줌.하지만 호텔스 수수료포함 2박에 189,000주고 첫날 엑스트라베드도 없이 성인2초등2더블베드에서 억지로 잠청한게 넘 별로였어요.아저씨가 넘 퉁명스럽고 종이까지 탁탁 내리쳐 그 새벽에 컴플레인 걸기도 뭐하고.ㅠ 여튼 다른분들 1박 4만원에 가성비 갑이라 해서 4인이라 9만원이다 생각하고 결제했지만 정말 별로 였슴다.
Kirst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