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오래되서 낡은 느낌 수영장은 좋음
욕실 수압이 약함 조식은 아주평범함
bar 드링크 요금은 대체적으로 저렴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분위기는 좋음
01/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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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샤워실이 밖에있어서 방으로 모기가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
샤워실 문도 고장나 제대로 잠기지 않았습니다..
동생이랑 저랑 모기만 엄청 물리고 왔네요.. 조식도 부실하고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영장 뷰는 좋아요
12/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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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구들 모여라"
제발 여긴 아니야...
간간히 보이는 직원들 불친절함에 대한 후기, 야외화장실 불편함에 대해 무시하고 예약했는데
일단 방이 가격대비 너무 노후하고 조명이 없어서 답답해죽겠고 문에서 끼이이익 소리 심함. 곰팡이냄새랑 눅눅함은 덤.
문잠금이 걸어잠그는 형태인데 화장실, 야외샤워실 갈때마다 뻑뻑한 문 잠그고 여느라 화딱지남
수압은 개미오줌만큼 나와서 수영장 갔다와서 씻을때 추워 죽을뻔... 야외라 온도조절이 안돼요. 밤에 샤워할때 추워죽음
샤워헤드도 쫌만 더운물 틀면 손잡이까지 뜨거워짐
이틀간 모기와의 파티
수영장은 사진과 같지만 크기가 매우 작고 한국인100%라 휴가온 느낌 안남.
조식은 종류도 적고 먹을게 없어요
인포직원이나 상주직원들도 수영할때마다 대놓고 위아래로 훑고 기분나쁜 미소 지음. 하나같이 불친절
한국인 고객들을 호구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수건 없어졌다고 돈내라고 뻥치고
여기 묵지마 제발....0
숙박객 100% 한국인. 블로그 극찬글들 때문에
12/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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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무이네 사막투어 하려고 싸게 예약 했습니다!
비치 앞에서 공사 중이어서 약간 아쉬웠구요 근데 바다 자체가 무이네는 별로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조식은 시작 시간은 몇시부터였는지 까먹었는데 끝나는 시간이 오전 10시 까지여서 무이네 사막 선라이즈 투어 새벽 4시 30분에 시작하는거 하고 투어 후에 리저트로 돌아외서 조식 먹고 해서 딱 좋았어요.
방 상태 좋았고 예뻤어요! 근데 방음은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저는 가든 쪽 방이었어서 벌레 들어올까봐 높은 층으로 배정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다 좋았어요!
Cassandra
11/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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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INYONG
10/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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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싼게 비지떡.."
화장실에서 냄새 많이나고 샤워기 물 이상하게 나오고 객실에 모기 너무 많았고
조식먹을때 쌀국수 달라고 하니까 서로 안하려고 하고 들은체만체하며 가만히 있고.. 다시 말하니까 그제서야 해주고..
직원들끼리 장난치면서 놀고있고...과일엔 날파리 엄청 앉아있고.. 덮개같은걸로 덮어놓지도 않고..
수영장 제외하면 그닥..... 싼게 비지떡입니다
Seoyoung
09/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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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 swimming pools with nice view"
음! 아마 수영장 뷰 하나 보고 가시는 분들 많을텐데, 수영장 사진빨은 잘 받는 호텔이에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바다뷰가 아닌 객실은 주변환경 조성은 잘 되어 있었으나 아쉬운점이 좀 많았습니다. 일단 에어콘 실외기가 화장실에 있어서 화장실이 너무 습하고 더워요.. 약한 수압도 좀 아쉬웠어요, 화장실이 야외라고 보면 됩니다! 선풍기에 먼지가 있어서 좀 찝찝했어요ㅠ 그래도 하루정도 묵기엔 가성비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 두개가 있는데 둘 다 예뻐요
08/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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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Instaworthy Resort"
Nice pool beside the beach and definitely instaworthy!
08/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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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성비 굳!!! 직원 서비스는 별로얐지만..
JEEYOUN
07/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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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퀴벌레"
해변가 1층 숙소였다.
이틑날 저녁 목욕탕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세마리나 돌아다녔다. 직원들은 흔히 있는 일이라고 사람을 물지는 않고 위험하지 않다고 그냥 자라고 했다. 도저히 못잔다고 해서 마운틴 2층 방으로 옮겨줬다. 정말 최악의 날이었다.
07/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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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6/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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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악"
최악이에요.화장실 수압약하고 물도 잘 안내려가고 들어갔는데 침대에 머리카락이랑 이불속에 벌레죽은거 나오고 호텔드라이기 쓰다가 펑소리나면서 불나서 화장품 다 타고 그거에 대한 보상이고 뭐고 완전 나몰라라 합니다.
05/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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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4/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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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um Siong
04/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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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MINJAE
04/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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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Stephy
04/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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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irty room and poor breakfast.
MIYOUNG
03/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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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Very nice resort!"
Location is really good! And pool view is very nice!
Eva
03/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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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s wa ein paradiesischer Aufenthalt. Einziger kleiner Wehrmutstropfen, es hatte kein Moskitosnetz.
Jongho
03/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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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좋은환경에비해 불편한 숙소"
숙소안에 모기가 많아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예약한 룸과 다른 룸을 이용하게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Nicole
01/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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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Le repos après le Road trip"
Séjour très agréable dans des jardins luxuriants, l’hotel est très confortable avec un personnel souriant disponible et prévenant les piscines sont impeccables et en plus des fournitures habituelles peignoirs etc il y a un sac de plage en paille à disposition dans les chambres.
01/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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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설은별로. 뷰가 모든 걸 용서하게 만듦."
시설은 그닥입니다. 샤워기 수압도 낮고 주변에 보케거리 말곤 유흥거리도 전혀 없고 그저 리조트 수영장과 선베드 바다밖에 없는데 뷰 하나로 모든게 용서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프라이빗지프투어 다른 곳에 비해 비쌌고 처음에 700불렀다가 깍아달라고 해서 600으로 해서 선라이즈 지프투어를 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기사아저씨는 엄청 친절했음. 그외 수영장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멋지게 찍을수가 없었고 수영장 바로앞에 썬배드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머리가 다보이게 사진찍힘.. 여기갔다가 클리프갈까 밤부갈까 고민했는데 밤부로 갔음. 여기가 더 인생샷찍기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로터스는 수영장 전망이라 hillside view로 갔는데 메인수영장 아니고 리셉션 길건너편에 있는 곳이라 수영하고 택시 차 다니는길 지나서 건너서 가야되는길이라 불편해요.
리셉션언니는 정말 아침 저녁으로 사람이 바껴도 친절하지않았는데 다른 리조트 이용해보고 나니 로터스가 불친절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조식은 음식은 계란후라이 오믈렛 빵 이런거 있어서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파리가 많아서 손으로 파리 쫓느라 팔운동됐어요.
다음에는 수영장 사진 하나만 믿고 로터스는 절때 안갑니다.
도로를 중심으로 해변쪽 숙소와 언덕쪽 숙소로 구분이되며 양쪽 다 수영장이 있지만 대부분 사진 뷰가 예쁜 해변쪽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전반적으로 작은편입니다. 대체로 시설은 좋은데 화장실 수압이 약한것이 단점이며 슬리핑버스 이용자는 숙소앞에 내려줄때 무이네 초입에 LOTUS RESORT가 있어서 슬리핑버스 운전수가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호텔주변에 해산물집이 많아서 이동하기 편하고 호텔내 맛사지숍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신투어리스트까지는 걷기에는 멀어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CHAO CHUN
5.0 "Great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