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new and very clean hotel in a nice little shopping are. Right now it’s a construction zone but it will be wonderful when work is done. I am going back in 2 months.
도로에 큰 트럭들이 다녀서 길건너기 불편했고 식당이 일찍 아침에 장사하고 문을 닫는지 점심을 근처에서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주변말고 호텔 자체는 크고 좋았는데 이불커버와 베개커버의 청결이 의심이 되었어요
Artem
02/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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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Geir
02/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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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Lauren
01/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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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mes
10/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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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Location is the only real thing going for it."
Great location and nice staff but a room barely above hostel grade. Thin sheet on the uncomfortable bed and mismatched carpet squares
09/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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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격대비 깔끔하긴한데 공항에서 가까울줄 알았는데 택시 덤탱 씌일뻔.... 구글지도로 보여주면서 거리알려줘서야 쇼부봤음.
택시타고 내리는데 트럭 엄청다니는 한복판에 내려줘서 새벽에 생명의 위협을 느낌.
숙소는 가격대비 깨끗하긴함.
나쨩시내로갈때 또 공항거쳐가야함.
호텔에서 시내갈땐 미터기안되고 자기네들끼리 아는 업체 불러서 약17500원정도에 갔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숙소는 좋으나 공항에서 가깝다는거빼곤 장점이없어보임
Choong hyun
08/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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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공항에서는 가까우나 청결하지 못한 호텔이였다
mark
08/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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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ong
08/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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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너무 늦은시간에는 들어가지 마시고 홀로여행객은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새벽 나트랑 도착이라 공항근처로 잠사 이용하려 예약했는데요. 주변이 너무 외지고 불빛도 없고 간판불도 끈 상태라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ㅜ
길가쪽 대문처럼 문이았는데 잠겨 있어서 남편이 헬로하고 소리지르니 다행히 직원이 나와 채크인했네요
가격대비 잘만은 했으나 개미에 도마뱀도 있고 . .
다음날 일찍일어나 체크아웃. 직원이 친절하게 택시 불러줘서 무사히 빈펄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Lekker dicht bij de luchthaven. Zeker aan te raden bij een vroege vlucht. (De reistijd vanuit Nha Trang stad naar luchthaven is ca 50 minuten. Vanuit dit hotel maar ca 10. Behulpzaam personeel en prima nette en schone kamers.
Rip
4.0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