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ähe Strand, Zimmer sauber, geräumig. Der Dachpool, unser Hauptbuchungsgrund :) , genial, tolle Aussicht, mit kleiner "Terasseninsel" und Cocktailbar. Tagsüber zum entspannen und verweilen und abends um Da Nang bei Nacht leuchten zu sehn.
kyungmin
01/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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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았어요"
Sue
01/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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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he best part about this property was the staff. They were lovely and very helpful all the time!!
01/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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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yannika
01/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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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Robert
0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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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Remy
01/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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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rès bien"
Très bon hotel et proche de la mer.
Chambre confortable.
Très bon service, personnel top, le petit déjeuner peut même être servi en chambre.
Par contre, les cocktails du bar de la piscine ne sont pas bons.
pang
01/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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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ever stay in this hotel anymore as the rat were running around inside the restaurant during breakfast
Vesa
01/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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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Ystävällinen henkilökunta"
Erittäin ystävällinen ja huolehtiva henkilökunta.
Kohtuullisen rauhallinen sijainti, ei liikaa liikenteen häiritsevää hälyä.
Taxilla ja Grabilla liikkuminen helppoa.
Miksei myös kävellen, normaalikuntoiselle ihmiselle.
Ranta 5 minuutin kävelymatkan päässä.
Kattouima-altaalta hyvät näkymät Danangiin, lähes kaikki maamerkit näkyvät.
Suosittelen lämpimästi 50 € / yö matkabudjetilla matkustavalle!
01/0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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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JAE WAN
12/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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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Not good"
Everything was ok. Female staffs were great.
But male staffs were unkind.
I checked in late. Two men were sleeping on the couch.
Waking them up, they looked unhappy.
And there is a guy with big black glasses. He looks very serious all the time. On the rooftop I said hi to him. He said "take off your sandles" instead of saying hi back.
I felt awful. This hotel should put up the sign about sandles. I wouldn't visit this hotel again because of that guy.
첫 다낭여행에 첫 숙소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위치, 가격, 시설, 조식(메뉴 바뀜) 등
특히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상냥하며
MICK이라는 직원이 여행기간 내내 신경을 많이
써줬고 그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적당한 분위기와 환경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양호합니다.
11/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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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Wonderful experience!"
It wa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there. It is waking distance from the my khe beach and 2 minutes walk from the ngon villa.
The skyview pool is nice.
And the nicest thing is that the staff there are very nice and kind hearted. It was my birthday and they prepared a birthday cake for me just because the staff check on my birthday date when doing a copy of my passport! And the other staff also know this and say happy birthday to me with friendly smiles everywhere.
Will recommend to all friends and here to you all.
가족이 적극 추천하여 가 본 호텔인데 가성비 갑!!!입니다. 숙박비도 저렴한데 그 가격에 아침 조식부페 메뉴도 좋았습니다. 시내 접근하기도 가까워서 운동삼아 걸어도 되고, 택시를 타도 우리나라 기본요금도 안되서 좋았습니다.
HEESIK
10/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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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너무나 아름다운 루프탑 수영장, 그리고 친절한 스텝들... "
미케비치 해변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정말 멋진 숙소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5번 정도 다녀봤지만 스텝들이 이렇게 친절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룸 컨디션 역시 정말 깨끗하고 좋았으며, 조식 역시 4성급, 5성급 호텔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컬리티였습니다. 특히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랑 수영장은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 한잔 너무 낭만적이고 황홀했습니다.
인근에 버거블로스랑 저렴하면서 서비스 좋은 마사지샵도 있고,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로컬 음식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낭오게되면 반드시 퀸스핑거 호텔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5.0 "최고의 위치, 해변과 도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Queen's Finger 좋네요."
에어서울 지연출발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신청 날아갈뻔 했는데,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기사님 덕분에 편하게 호텔 도착했습니다. 높이 평가되던 호텔이기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니, 5성급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조식, 친절함은 단연 최고네요.^^ 특히 조식 별로 맛없다고 했는데, 향신료 맛 거의 안나고 무료조식 치고는 훌륭한 퀄리티 입니다. 쌀국수 맛집이네요.^^
특히 LiLy 지배인님 한국말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옥상에 있는 인피니티풀은 어린이들 조심해야 합니다. 중간에 깊어집니다. 다음에 다낭가면 또 들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Kyungseong
09/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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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퀸즈핑거호텔 이용 후기"
직원분들이 영어든 한국어든 너무 잘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친절하시고 아침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숙방비도 싸고 방이 조금 작았지만 ㅋㅋ
09/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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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A great hotel with fantastic staff.I was made to feel very welcome from the moment I stepped in to the hotel.My room great and on the 9th floor which meant I had a great view over the city which lit up at night.A 2 minute walk to the wonderful my kye beach which you could see from the amazing rooftop pool.Have a drink one evening up there by the pool and watch the sun go down and see the fantastic pool and city light up,amazing.The buffet breakfast was very good to and catered for all nationalites with its wide choice of foods.All the staff were fantastic but I must mention lilly,mary and kim who really made that extra effort to make sure you were ok every time they saw you and very helpful with places to go and see.Ba na hills and the golden bridge are a must do while you are there.Just 40 minutes by taxi and a amazing cable car ride up to the place high up on the hills overlooking da nang.Also the dragon bridge at night and the lady budda staue overlooking the bay to is a must see.
직원들 중 한국어 가능하신 분 계시고
조식은 그냥 그렇긴 한데 호텔비가 싸니 상관없습니다.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옥상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Inhong
08/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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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체크아웃시 신용카드 결재 130,000동이 2중 결재됐다.
1건 취소 바란다.
David
08/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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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rvice and proximity to beach was great. Smoke smell and some mold in the front area of room put a damper on things. WiFi was spotty on our floor. Lady who oversees the breakfast was helpful and attentive.
JUNGHWA
08/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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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수영장만 이쁜 숙박업소"
커플이용이나 친구가 좋을듯.
에어컨성능이 떨어지는지 룸은 너무 더움.
수영장은 이쁨.
하루숙박이 적당한듯.
donghyun
08/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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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루프탑 수영장이 좋음"
수영장 좋음 : 크기는 작음. 그러나 밤에 앉아서 발은 물에 넣고 맥주한잔하며 다낭 야경보며 하루를 마감하긴 좋음. 수영장 깊어서 1.6미터까지 있음
체크인시에 여권을 호텔에서 보관을 요청하는게 좀 그렇슴. 그리고 지상 -로비 까지 계단이라 좀 별로임.
벨보이가 가방들어주긴하나.. 좀 그렇슴
로비 직원은 한국말 잘해서 좋음.
방은 침구에서 모래가 좀 느껴짐.. 모아보니 꾀 많음.
방청소 제대로 안하는거임. 화장실 보통임. 많이 미끄러움 .
사실 수영장이 멋져서 가본곳.
주변에 걸어서 한식집 베트남 식당 커피숍 로컬이 많아서 좋앗음
Sang hyun
08/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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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루프탑 풀장을 제외하면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08/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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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8/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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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立地があまり良くないので都度タクシー利用は必須。
Kihwan
08/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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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8/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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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하프데이로 지냈던 호텔이었는데 직원 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한국어도 곧잘 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재미있었구요,
새벽비행기로 오다보니 조식을 못 먹었는데 미리 말하니 빵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챙겨주시기까지 해서 좋았네요.
주변에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미케해변도 있고 밥집들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Byunggyun
08/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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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Nice hotel"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하였으며, 다낭 시내까지 차로 약 15분정도 걸립니다. 호텔 루프탑수영장은 굉장히 잘되 있으면 저녁에 보는 야경이 압권입니다. 시설 또한 깨끗하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여 다음에 다낭을 방문한다면 한번더 이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JIN YOUNG
07/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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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직원친절한 호텔"
가족룸에서 3일 숙박함
직원은 친절하고 외출시마다 어디가냐 재미있었냐 물어봐줌 해산물씨푸드먹겠냐고 홍보만 안했어도 더 좋았을텐데 ㅠㅠ
3일 묵었는데 시트,이불 한번도 안갈아줌 시트는 4개 방향으로 돌려가며 교묘히 얼룩 감춤
뽑아쓰는 화장지 체크 아웃할때까지 1개로 버팀
루프탑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경치는 좋았음
Chon Hang
07/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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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7/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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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UKJOUNG
07/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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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방에 들어갈때 카드키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카드키를 빼면 냉장고도 정지 됩니다
절대 시원한건 상상할수 없는 냉장고 입니다
그리고 냉장고 자체가 성능이 매우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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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