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t nyere hotel, som ligger tæt ved strand.
Poolområde meget lille.
God service, frisk vand og frugt på værelset næsten dagligt.
Ligger i gåafstand fra dragon bridge.
Tæt på lufthavn
Morgenmad var meget asiatisk.
lisa
07/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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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7/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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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옆에 한국 슈퍼가 있어서 편했고 해변 근처라서 아침에 바다 보기도 괜찮고.... 옥상에 야외수영장도 잠깐 이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았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The Staff are excellent. Everyone is courteous and aim to please. Everything is clean and the staff are very attentive. Rooms are nice if lacking suitcase space. The pool is a small, but has great views.
What isn't good is the pool decking. The plastic can get very hot and is warping.
The breakfast needs a little more European flavours.
07/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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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酒店乾淨整潔,前台人員待人友善,check in和check out 手續簡單和快捷
Hyejin
07/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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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미케비치와 가까워요"
호텔스 닷컴에 나오는 바다뷰 절대 안 나옵니다. 앞은 거리뷰, 그것도 지저분하게 관리안된 버스주차장. 뷰 빼면 괜찮은 편입니다. 조식은 매일 바꿔서 좋았구요. 미케비치 걸어갔다 오기 좋고 시내 그랩타고 5분거리입니다. 위치는 굿, 뷰는 배드
07/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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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 괜찮았으나, 복도냄새는 ...."
미케비치와 걸어서 3분~5분 정도걸리며, 도로를 건너야해요. 숙소밖은 바로 옆에 편의점 있음
1층로비는 엄청 작아요. 하지만 방은 생각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우리가 묵은 바로 위가 헬스장이었던 것 같은데, 소리많이납니다. 공항전 쉴 공간으로 예약했는데 침대랑 배게가 너무 편했어요. 통유리식이라 야경뷰가 참 좋았고, 미케비치와 용다리가 좌우로 보입니다. 숙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단, 복도냄새는 정말 별루였어요. 저만 느낀게 아니고, 빨리 엘리베이터를 타던 방을 들어가던 하고 싶게 만드는 냄새...걸레냄새와 코코넛향 냄새의 이상한 조합? 이 호텔의 최대단점은 그거네요. 향 개선 꼭 했음 합니다
John
07/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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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I have no complaint about this hotel, the staff was very nice and helpful. I really enjoy my trip and my stay here. A short distance to the beach and seafood place.
In my opinion, the facilities and breakfast must be improved
1. 후기에서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실질적으로 영어 잘하는 직원은 2명정도 있었습니다. (데스크에 계신 남자분 1명, 여자분 1명 봤음)
그래도 문의를 하면 바로 그 직원을 데려다 줘서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2. 빠른 체크인!!!
여행 전 미리 문의하니까 방이 비어있을 경우 바로 체크인이 가능하고, 비어있지 않으면 짐을 보관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거든요?
호텔에 도착했을때 로비에 보관중인 캐리어가 많았고, 우리 캐리어도 보관해 주겠다고 해서 여행에 필요한 짐만 빼고 맡기겠다고 말하고 짐을 정리중이였는데
잠시만 기다리면 바로 체크인을 해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바로 체크인 하고 맘 편히 놀았습니다.
3. 호텔 양 옆으로 마트가 하나씩 있는데 거의 한국이라고 보시면 됨ㅋㅋ
한국 과자, 라면, 음료 다 파니까 혹시라도 입맛 안맞을까봐 한국에서 미리 사가지 않아도 돼요
(우리 가족도 컵라면 6개 가져가서 2개만 먹고 다시 가져옴ㅋㅋㅋㅋㅋㅋ)
4. 바다가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예요
5. 부모님께서 조식을 맘에 들어 하셨습니다. (작년에 중국을 다녀오셨는데 거기랑 비교하면 음식 종류도 많고, 먹을만 한게 많아서 좋다고 하셨어요)
흰쌀밥, 죽, 볶음밥(약간의 향신료가 들어있음), 계란후라이, 김치국(맛이 요상했지만ㅋㅋ)이 기본 메뉴로 있고 부가 메뉴들은 날마다 조금씩 바뀌니까 한식파인 부모님이라도 드실수 있습니다.
6.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함
변기와 세면대를 사용하는데는 수압에 문제가 없었는데
샤워기 수압은 좀 약해요. (우리나라랑 비교했을때 약한거긴 하지만ㅋㅋ)
그래도 샤워하는데 힘들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웠던 점 몇 가지는
-청소상태가 살짝 미흡한것
이불 발쪽은 매트리스 밑으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엄마가 그 밑에서 각질들..을 보셨대요ㅠㅠ
-화장실 바닥이 굉장히 미끄럽다는것
말라있을때는 오히려 좋았는데 물이 묻으니까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함ㅠㅠ
어린 아이나 부모님과 가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저희는 사용한 수건 2개를 세면대쪽 바닥에 깔아서 썼어요)
-화장실 샤워부스에 선반이 하나도 없는것
샤워기 하나 달랑 달려있고 세면도구를 둘 선반이 없어서 세면대로 왔다갔다 하거나, 부스 안 바닥에 내려놓고 쓸 때마다 앉았다 일어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Yeonjin
05/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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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05/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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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ㄱ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처음 입력하면 글씨가 모두 지워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숫자를 입력하고 나서 작성하니 입력이 됩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서비스등은 만족합니다.
그러나 변기의 수압이 너무 약해 항상 조심스러운 사용을 강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을 몇번을 내려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사용 할 수가 없는 수준의 신호세기로 인해 오히려 불편만 가중 시켰습니다. 빠른 개선책이 필요 해 보입니다.
Frederico
05/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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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Bom custo-benefício."
HOTE: É hotel que te fornece o que você precisa. Os atendentes da recepção são muito prestativos e solícitos, inclusive praticamente trabalham como tradutores em relação aos demais ambiente do hotel. Tem uma piscina que fica no último andar que te dá praticamente uma vista panorâmica da cidade, muito bacana. QUARTO: Tinha uma vista parcial do mar, uma mesinha com duas cadeiras e tals... O Quarto tinha um bom tamanho, com tudo o que eu precisa. Cama confortável, uma mesa de trabalho, guarda-roupa com bom tamanho, cofre, um banheiro com bom tamanho também e até com um vista para o quarto. A limpeza deles é sensacional, disso acho que ninguém pode reclamar. WIFI: Muito bom e de ótima velocidade, me permitiu inclusive fazer vídeo conferência com uma boa qualidade. CAFÉ DA MANHÃ: razoável, pois não tem muita comida ocidental, mais opções de comidas orientais, e para quem não é muito fã como eu complica um pouco. LOCALIZAÇÃO: BOA e RUIM ao mesmo tempo. Fica bem perto de vários restaurantes, mercados, da orla da cidade e uma curta caminhada até a ponte do dragão e a beira do Rio Da Nang. Porém, para trocar dinheiro é ruim, tem que andar bastante, então tive que fazer câmbio no próprio hotel que era praticamente idêntico ao do aeroporto. PONTO NEGATIVO FORTE: A língua ainda continua sendo uma barreira, 90% dos funcionários não tem o mínimo de inglês para se conseguir uma comunicação, mais de uma vez tiveram que chamar o pessoal da recepção.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혹시 내가 묵었던 방에서 자동차키롸 청바지를 두고 온것같은데 택배로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대한민국 서울시 천호대로 1120.904호
SYLVIE
05/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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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Fantastique "
Chambre très spacieuse
Personnel aidant (location d une voiture privé pour se rendre à Hoi An 15 minutes après notre check in)
Le seul bémol la piscine et le room service se termine à 22 heures
Je le recommande
05/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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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미케비치 근처라는 장점.
호텔 내에 냄새가 좀 심함.
6층의 뷰가 안좋음. 아침에 보이는 뷰가 공중 목욕탕에서 수십명의 남자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떠들며 목욕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옴 .
호텔 친절도두 그저 그랬음.
JUNGSUK
05/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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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illes
05/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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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Séjour plage "
Nous avons passez un excellent séjour dans cette hôtel où le service est très bien hôtel très bien situé près de la plage et des restaurants chambre confortable et propre personnel vraiment sympa et serviable nous avons très bien mangé . le manager nous a offert le transfert de retour encore merci aux filles du services le seul bémol c est le petit déjeuné où pour nous européen n est pas à notre goût sinon le reste vraiment bien merci encore
바로 옆에 24시간 마트가 2개나 있어 편의시설과 길 맞은 편에 큰 기념품 전문샵(노란1층짜리 건물) 이용에 좋아요. 해변은 걸어서 5분정도로 가까워요. 여행 처음이나 끝에 머물기 좋은거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모던해요. 침구도 편안하고, 깔끔하고 4인 가족이 묵기에 가성비가 좋았어요~ 아, 단점이라면 조식장소가 복잡한 것과 냉장고가 너무 작은데다 냉장이 잘 안되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Dawn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