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시내에서 가까워서 이동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욕실 화장실 샤워하는곳 물이 잘 안내려가고 치약이 작고 별로였어요
09/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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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L’accueil, la disponibilité du personnel toujours est très à l’ecoute pour la moindre question.
Chambre faites quotidiennement et aux heures s’il le fallait à notre demande.
Aucune mauvaise note à leur attribuer.
09/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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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ma
08/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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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スタッフは大変良い。ただ某国の団体が朝夜うるさく、朝食のビュッフェでも騒がしくて辟易した。
SANGBOK
07/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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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친구들이랑 같이 숙박했던곳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낭 또 올때 이용할게요
SANGBOK
07/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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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저는 호텔을 2군데 숙박하였는데 황사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놀러간다면 또 이용할꺼같아요
Georg
07/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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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auna war nicht vorhanden bzw. untervermietet und es wurde an der Rezeption nicht empfohlen.Strasse wurde direkt vor dem Hotel aufgerissen.Fruestueck mangelhaft: Ein waessriger Saft, manchmal keine Milch und kein Kaffee verfügbar.Fuer teilweise 40 Personen nur eine Kanne auf der Warmhalte. Kein Safe im Zimmer.
05/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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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rovided breakfast us not so nice.Very little food to choice
02/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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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1/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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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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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oed hotel"
Het personeel is zeer vriendelijk en behulpzaam. Het ontbijt is wel vooral Vietnamees.
6일 있었고 창문없는 방이였어요. 하우스 키핑을 조식 먹을 시간에 해주는 특이한 곳이였지만 받지못하면 오후에 다시 해주거나 전화로 가능한 시간을 물어봅니다. 8층 엘레베이터 바로 앞 방을 사용했는데 아침에 스텝들 소리로 너무 시끄러워서 이틀째 아침에 프론트에 시끄럽다고 말했는데 그 때 대답은 ‘어쩔 수 없다’ 였지만 그 날 부터 아주 조용해졌고 그 다음날 저에게 잘 잤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날부터 푹 잤습니다. 아침 조식 수는 별로 없지만 계란 맛있습니다. 쌀국수도 맛있습니다. 스텝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아요. 해변에 갔다가 젖은채로 돌아와도 괜찮은 거리입니다. 주변에 한식당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여행자로써 실망했는데 몇일 지나니까 한국식당 있는게 넘 좋았습니다. 마트도 바로 옆에 오케이마트라고 한국 마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