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안된 호텔이다보니 엄청 깨끗하고, 방이 넓고, 직원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4일 지냈습니다. 미케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조식은 먹을만하게 나옵니다. 망고랑 요거트가 특히 맛있었네요. 단점은 온수조절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치약, 샴푸같은 어매니티가 질이 부족해 직접 가져간 것을 썼다는 점입니다. 다른 가족들도 전부 좋았다고 하네요^^
Pascal
01/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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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Tres comfortable"
Tres bel hotel mais manque de decoration, pas de fleurs, clientele essentiellement asiatique. Bon buffet le matin, personnel serviable, aimable,tous ne comprennent pas l anglais .
YOUNHOAN
01/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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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Rebecca
01/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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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den Hotel Review"
Only stayed one night but the hotel was lovely. Wish the spa stayed open later.
01/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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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호텔 서비스 및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으나..다낭 물가는 생각보다 비싼 편입니다..아무튼 ..다음 여행도 익스피디아와 함께 하겠습니다
SUHWA
01/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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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신축건물로 매우 깨끗함 조식도 깔끔하고 맛도괜찮음
아쉬운건 창이 크지않아 환기가 어려움 새건물냄새로 민감한 사람은 두통이 생길수 있음
01/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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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아침 저녁 산책이 좋았습니다. 호이안에서 이틀 보내고 다낭에서 1박이라 많은 곳을 보지는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 호텔 레스토랑에서 베트남 쌀국수 강추
Hiro
01/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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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どこにでも行きやすく便利
従業員がとても親切
01/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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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海沿いのホテルならここがおすすめ"
ホテルは綺麗で、ビーチ沿いにあります。近くにレストランは多く、市内にもタクシーで約10分弱(約400円)。oceanview premiam family roomは部屋は広く快適。寝室は２つにわかれています。スタッフはすごく親切で快適な滞在ができました。朝食の種類も多く、毎日一部ですが種類も変わります。
メールでの対応もスピーディーで本当にたすかりました。Ms.Ho Ngoc Hoang Yen - Chloe
Thank you. また利用したいホテルです。
12/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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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KYONGWHA
12/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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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친절한 호텔"
직원의 친절이 매우 우수했음.
에덴호텔 설비문제로, 그 옆의 로사미아호텔로 업그레이드 받았음. 매우 훌륭한 호텔로 업그레이드해줘서 편안히 묵었다 옴.
stuart andrew
12/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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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den Beach View Hotel"
A new hotel which has a great future. The hotel is opposite the beach. We had a beach facing room and the view was spectacular. The hotel is on the stretch of beach that is closest to the western style area in Danang. Lots of amazing restaurants and bars in this location, Customer service was excellent. The manager was nice and friendly. The price was good for the facilities and the location. The breakfast and room service food was great. Nice bread. We will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I stayed here 2 days and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this hotle is the staff. The doorman was too kind and MS Jessica was awesome. Her smile made all of us happy.
The food was wonderful.
Location was perfect. its near the sea.
This is the best hotel that I have ever been...
10 out of 10
2 thumbs up.
하루만 묵으려고 갔던 호텔에서 하루 더 연장했다. 신축 호텔이라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아침 조식도 먹을만 했고 바다가 바로 앞이라 아침에 산책하기가 좋았다. 도어맨과 리셉션 데스크분들이 너무 친절해 기분이 업됐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 호텔이다. 적극 추천합니다.
10범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JONGYUN
12/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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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가격대비 굿"
가격대비ㅜ만족 스러 웠습니다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옆방 소음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족스러 웠습니다
12/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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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2/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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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Jin Fu
11/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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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MUST STAY HERE!"
Super amazing, love this new hotel, really clean, spacious and lovely place to stay in!
Do not confuse with the other Eden Hotel in the town area, this grand looking hotel is at My Khe Beach! Beautiful sounds made by the waves and plentiful of food around the area.
Hotel staff is friendly, courteous and the breakfast has amazing scramble eggs and omelettes :)
11/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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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he location was great,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11/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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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We spent just one night here, but very much enjoyed being pampered by their incredibly friendly and eager to please staff.
The hotel is brand new and they are still putting some things together (no gym yet), but the rest is amazing. Rooms were hugen comfortable and have fantastic views. The buffet is top notch and the service as well.
Topping it off was the spa. We got massages from Tina, Helen and Kerry.
soon cheol
11/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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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시 가고 싶은 호텔"
다시 가고 싶은 호텔,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좋다, 룸업글도 무료로 해주고 30분 무료 발맛사지도 훌륭하다, 룸바닥과 화장실 벽도 모두 대리석으로 깨끗하게 되어 있음, 조식부페도 맛있음, 발코니는없지만 창문밖으로 미케비치의 멋진 풍광이 보인다, 룸서비스음식도 좋고 다낭에 가면 꼭 다시 찾고 싶은호텔이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
Hoi
11/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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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1/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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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his hotel was clean, right on the beach, and very well priced. The rooms are absolutely beautiful, but the staff are the shining light of this hotel. They are the friendliest people I’ve come across in Vietnam, and are always ready to assist you in any way possible.
10/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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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위치 좋고 친절하고 깨끝함
JongMin
10/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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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뷰 좋고 가성비 좋고 친절한 호텔"
신축이어서 완전 깔끔하고 거의 모든 것이 새것이에요. 다만 신축이어도 너무 신축이어서 약간 어설픈 것이 있긴 해요. 예를 들어 수영장에 베드가 없어서 애들 수영시킨 동안 앉아 쉴 곳이 없어요. 베드하고 수건을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방에 뷰가 미케비치 뷰라서 너무 좋긴 한데 창문이 룸에서 통 유리로 되어 있으면 완전 끝내줄 것 같은데, 양 가장자리로 창문이 있고 방의 가운데는 벽이에요. 왜 이렇게 건축했는지 의문이 들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어요. 조식도 너무 좋았는데,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뷔페로 하지 않고 주문받아서 가져다 주는데 왔다갔다 안해도 되어서 편하고, 일반적으로 다 있는 빵 같은 것도 잘 구워서 가져다 줘서 따뜻하고 맛있었고, 과일쥬스도 생과일 주스라 좋고, 특히 쌀국수 맛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직원들의 친절함.. 일본호텔보다 더 친절한 것 같아요. 한명한명이 미소는 기본 장착에 계속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봐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 아쉬웠던 것이 또하나 생각났는데 이건 에덴호텔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미케비치쪽 호텔이 다 해당될 것 같은데, 바로 앞의 비치가 있지만 그 도로를 건너기가 무서워요. 오토바이 차들이 그냥 막 가서 횡단보도도 소용없어요. ㅠㅠ 그리고 참고로 택시가 에덴호텔 가자고 하면 에덴플라자호텔(유명한 도심 관광호텔)로 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5.0 "가족여행에서 지내기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