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건물이라 정말 깨끗했고 침구가 좋았어요. 다만 너무 새 건물이라 새 냄새가 많이 났고 올드타운으로부터 거리가 있어서 도보로는 어려운점이 불편했어요.
12/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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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크지 않지만 너무 안락한 호텔임."
새 호텔이라 이용후기가 없어 불안했지만 4박 숙박을 감행하였음. 결과는 대성공임. 올드타운 자전거로 5분. 안방비치 자전거로 10분이면 가고 도보로 5분거리에 빈마트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베트남의 시골마을을 돌아보는 경험이 너무나도 좋았음. 조식 역시 가짓수는 적지만 아주 깔끔하고 괜찮았음. 다시가고 싶은 호텔임. 무엇보다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친절한 스탭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가족여행 강추합니다. 4인 가족이라면 투룸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