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숙박 시설을 이용하려고 마음먹은 이유는
바닷가 앞이다. 옥상 수영장이다. 주변시설이 많아 이용하기 편하다.
3성 이상의 호텔이다. 호텔 건축년도가 얼마 안된 상태다.
이정도로 볼수있었는데 이 호텔의 일부 직원의 교육이 잘못되어있었다.
나와 내친구는 방을 2개를 예약했고
그 방 2개중 2인실만이 체크인이 가능하고
다른 개인실 하나는 2pm에나 룸클리닝이 끝난다고 하기에
우리는 직원이 캐리어를 가져갔고 또한 다른 호텔에서는 동일한 상황에선 우리가 없어도 체크인한 룸에 캐리어를 가져다 줄거라 생각했기에
2인실 방을 확인후 다시 나와서 나간다고 말을 하고 외부 활동을 한다음 6:00pm 에 돌아왔으나
우리 캐리어 3개는 로비 데스크 바로 옆에 방치되어있었다
(따로 캐리어를 킵해둔것도 아닌 로비 안내 데스크 옆에 방치 시켰다 그것도 아무런 표시없이!)
나는 이것에 대해 따졌고 이들은 나에게 사과를 한답시고 룸 업그레이드 같은걸 요구하냐고 말했다
블랙 컨슈머가 아니기때문에 거절했고 이들은 차후 일정등을 물어봤지만 나는 모든 대화를 거절했다
이들은 일부러 조건을 걸면서 마치 내가 일부러 진상을 부리는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려고 했다
(여기서 더 불쾌했다)
나는 그것이 불편했고 불쾌했다 이것에 대해 따졌지만 몇번씩 같은 소리만 하고있었고 가장 중요한건 이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닌
변명부터 시작을 했다 그들은 내가 체크인을 하던 그 시간대에 자신들이 매우 바뻣다고 먼저 말했으나 나와 내친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었다
cctv가 있다면 돌려봐도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체크인을 하던 인원은 우리를 제외한 1팀정도였고
직원은 남자2명 여성2명 문앞에 여성2명이나있는데 바뻣다 바뻐서 잊어먹었다 라는 소리가 헛소리인지 알거라고 생각한다.
지치고 화가난 나로서는 그냥 소프트 드링크 한잔으로 이 건을 끝내자고 말을 했고 나와 내친구들은 그걸로 끝 인줄알았으나
조식에 뭔 매니저라는 인간이 식사중인 우리에게 와서
사과를 하고싶다고 했다 정말 무례한 사람이 아닐수없다
대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충분히 무례한 일인것을 알것이 분명한데 사과를하겠다고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서서 우리에게 말을 걸었고 우리는 즐거운 조식 시간을 다 망쳤다
이들은 자신들이 사과를 하는것을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싶다 너무 불결하고 무례하고...
고작 캐리어 방치로 이렇게 화를 낸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그 짐들안에는 비상금이 있어서 다합쳐서 600달러정도가 있엇고
전자기기도 있어서 총합 1천달러 가치의 캐리어라고 볼수있다.
그후에 이들은 리무진 버스를 예약한 우리에게 사과를 한다고 비싼 리무진 택시를 불러주었고
(이걸 의심하긴했으나 사실 힘이 다 빠져서 귀찮기도 했다 돈독오른 사람들이면 한번 이들에게 진상짓을 하던 이들이 실수한걸 꼬투리잡던 뜯어내 봐라
이들이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한건 스위트룸이던가 vip 룸이던가 인거같았으니)
우리는 그냥 그걸 타고 귀국을 하기위해 공항에 가게되었다.
참 아주 즐거운 마지막 호텔 이었다 하 하 하
Clean and great breakfast.
Easily accessible in city centre and close to airport.
wooseok
01/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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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주아주 만족해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AERY
01/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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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atricia
01/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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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hung Yi
0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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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ood food and drink"
The afternoon tea at the rooftop bar is so good and price is very low. Cocktails at reasonable price. very nice!
YOUNGSHIK
0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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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추천합니다"
식당, 수영장 맛있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옆방에서 술 먹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시끄러운게 흠이라면 흠. 비치가 바로 앞이라 이용하기에최적이고 직원들은 모두가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함
0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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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ood service and recommended hotel"
The customer service at the recept was excellent. I was early for check in, however when i came back he remembered my name and I was impressed. The hotel provided free shuttle bus service for pickup and drop off to/fro airport at designated times. The hotel was clean and convenient as well as walking distance to all food areas and shopping.
YAT WANG
0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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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1/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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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세아이아빠
01/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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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직원들 응대 시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바닷가에 위해서 바다를 누리기에는 최적에 장소 였습니다. 단. 수영장의 크기가 작은것아 좀 아쉽기는 했지만 노는 사람이 적어서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창문에서 바람이 세서 추웠습니다.
조치로 제 요청에 의해 테이프로막았으나 바닷바람이 강하여 뜯어져 춥게잤습니다 .
01/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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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Nice hotel with reasonable price"
Nice location with seaview and beach along the road. There are spa, restaurant, gym and pool in the hotel. Room is a bit old but with all facilities required, not bad.
Many restaurants and marts around the area. Very convenient.
01/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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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Lan
01/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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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1/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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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마음있어요~
01/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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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ym room conditions needed improvement, in particular, air circulation.
A tray for placing used towels would be fine.
HAEYEON
01/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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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가성비 갑"
숙소 고민을 많이 하다 정한 건데 위치도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좋고 룸 컨디션, 조식 다 좋았습니다.첫날이 12월 31일이라 새해 행사인지 밤 늦게 까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걱정했는데 둘째날부터는 조용했어요.
Jeongeun
01/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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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하이앤 비치앤 호텔 너무 좋게 다녀왔어요^^"
호텔 자체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미케비치 앞에 위치해서 바다 구경하러가기도 좋고 미케비치 주변에 먹을곳도 많고 마사지 할곳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호텔 루프탑에서 플로팅 조식도 저렴하게 하고 시간 맞춰 애프터눈티도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하시는 분이 있어서 친절하게 안내도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픽업 서비스도 편안하게 잘이용했습니다 4박동안 이용했는데 최고였어요^^
Lai Chan
0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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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Lai Chan
0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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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jaeik
0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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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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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비치 자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고 도보 가까운 거리에 마트, 음식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akm
0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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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friendly staff, tasty breakfast, clean room. I was satisfied.
12/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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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객실은 매우 청결했으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어 투숙기간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다낭에 또 여행을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
12/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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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hin Cheng
12/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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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早餐豐富 乾淨 不錯的地方
Wing Cheuk
12/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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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2/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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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ood location near the beach. Great rooftop pool best feature. Ordered room service one night and felt very unwell after. Staff friendly and attentive.
Byeongyun
12/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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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조식별로.. 나머지는 만족"
22층 수영장 좋구요
킹사이즈 침대 정말 넓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항픽업 샌딩차는 마사지까지 되는 좌석으로 훌륭했음
단 개인적으로 조식은 먹을게 별로였네요
Eunmi
12/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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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2/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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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It didn't have conditioner, and the sockets need adaptor. However, I love the roof top pool. Breakfast has a lot of variety.
12/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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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reat location, nice hotel, spacious room (Beachfront Suite) and wonderful services.
12/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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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Nähe zum Strand; Roof-top Pool/Bar, großzügiges Zimmer
the staff is not very nice, without smile and greeting for most of the time
for example when I request a newly cooked egg in breakfast buffet, the staff attitude is like he is not willing to do for me.
The atttitude and service of the staff need to be improved
However the facility is good, clean and new.
Daryl
12/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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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hoose another hotel for the price"
Bad food...noisy rooms ...nothing close to eat at...only out of hotel venue was the rooftop pool and bar...hotel not close to shopping or eating
12/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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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모든것이 맘에들었음
루프탑풀장 서비스도 맘에들고
인생사진 및 주변 뷰가 정말 아름다운 곳
룸에 모기가 있어 불편했음
WOOS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