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및 객실 컨디션은 좋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날 예약한 36층 호라이즌은 호텔 크기에 비해 너무 작고 아웃사이드 풀장 안에 프라이빗 자리는 늦은 시간에도 주변건물 공사하는 소음에 별로 였습니다. 전날 브릴리언트 루프탑은 너무 좋았는데 가격도 2배를 받으면서 음식도 좀 떨어지고 좋은날이라 바로 털고 시내 바에 가서 멋진하루를 보냈습니다.
아~! 체크인 아웃하는 동안 벨보이가 있어도 그랩하차, 승차 보고만 있네요. ㅋ
12/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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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ood in everything..........................................................................................................
...............
12/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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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Waiting time for lifts is long, the bed cover is heavy.
Kim
12/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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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숙소는 침대가 크고,, 화장실이 좋아요 비데있음
조식에 망고 안나와요ㅜ 동남아에서 망고 백트럭 드실려고 한 분들은 엄청 실망하실듯,, 조식에서 제일 맛있는건 계란, 토마토구이, 해시브라운, 크루아상, 팬케이크 입니다. 나머지는 쏘쏘
룸서비스할때 직원이랑 의사소통 힘들고 체크인할때 호텔이용에대한 설명같은거 하나도 못들었네요
방음은 꽤 되는듯? 그리고 루프탑수영장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해요.. 그냥 한국 문화센터 수영장같은 파란 모자이크타일 깔려있음,, 그리고 유명한호텔이라 패키지여행으로 어르신들 오조오억명 오십니다.. 새벽부터 샤워하시고 조식시간 엄청 복잡해요ㅜ
YONGDUK
12/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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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2/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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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K for a night, but Hoi An is better location"
Quite slow and understaffed check in when I arrived. Lots of noise from the surrounding areas. Beachfront is one long construction site.Very good breakfast buffet.
Very nice new hotel in a pretty place in town. The staff were excellent and tried very hard to make my stay comfortable.
We used the spa facilities twice for the massages and were very happy with the experience.
I would recommend staying here if you want a peaceful hotel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Da Nang.
12/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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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It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hotel in Da Nang! I really love to stay
changman
12/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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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프트니스 전망이 좋았슴
YOUNGHO
12/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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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설만 좋음"
좋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서비스없이 형식적이고 말로만 서비스 함. 그리고 방의 테이블위로 개미3~5마리 다니고 있었음.
12/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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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옆에 배만이라는 해산물집이 있음 하루에 한번씩 꼭감 넘맛있음
루프탑 수영장 야경이 아름다움
George
12/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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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Nice hotel with a great view"
Nice hotel facing the sea. Customer service was great too but unfortunately the room seems to have a few issues like the phone isn’t working properly, toilet flush wasn’t either and on and off the power goes out and comes back on again. Apart from that the rest is good.
so hyeon
11/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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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SUNG KOO
11/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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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1/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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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Quel séjour !"
Fantastique ! Tout est parfait dans les moindres détails. Nous avons particulièrement apprécié la gentillesse de Lily à la réception et l'amabilité de tout le personnel s'affairant autour du somptueux petit-déjeuner buffet tous les matins. Notre chambre avec balcon donnant sur la mer offre une vue imprenable. Bref, une adresse à recommander absolument.
최악이네요.
여기에 묶을 돈이면 차라리 근처 다른 4성급 호텔에 묵는게 더 이득입니다.
호텔은 깔끔하지만 5스타 호텔 정도는 아니고 우리나라 모텔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입니다.
체크인 후 방에 들어가자마자 방 한가운데에 빨대 비닐이 떨어져있더군요.
그리고 이 호텔에 있던 이틀 동안 샤워부스 문이 안열려서 엔지니어를 2번이나 불렀습니다. 샤워 문 자체가 설계를 잘못 한것 같더구요.
또 리셉션도 문제인게, 샤워 문이 안열린다고 고쳐달라고 말했고, 바로 고쳐주겠다해서 시내 나갔다가 4시간 뒤에 왔는데, 망가진 그대로 있더군요...
조식은 보통 호텔 조식과 큰 차이는 없고, 그냥 평균 호텔식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인게 일하는 사람들의 손버릇입니다.
저희가 분명 냉장고 안에 음료수를 먹은 적이 없는데, 체크 아웃 전에 확인해보니 냉장고 음료수 자리하나가 비어있는거 같더군요. 이상하지만, 원래 하나 없는건가 싶어서 말 안하고 채크아웃 했는데... 음료수 하나를 먹었다며,지금 그걸 저희보고 내라고 하는데... 진짜 어이없습니다. 머 우린 안먹었다는 증거를 못내미니 아마 내야되겠지만, 진짜 잘못하다간 투숙객 귀중품까지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낭에 호캉스 하러갔는데, 이 호텔에 대한 좋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다음에 다낭을 간다면 절대 여긴 안묵습니다.
Ching Yi
11/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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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Nice "
Very good view and services. I like the pool and food. 3meals in hotel isn’t a problem.
11/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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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YOSEOK
11/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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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YOON SEOK
10/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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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일반 호텔보다는 잘 나오구요. 파노라믹 룸이었는데 방 사이즈는 생각만큼은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보는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soojung
10/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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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잘 쉬다 왔어요~"
쉬러 혼자 다낭에 갔어요~ 원래 세시 체크인인데 두시쯤 호텔에 갔는데 방이 딱 하나 있다고 일찍 체크인 해줬습니다~ 제 카톡을 알려주면 다낭 관광할곳 같은거 알려 준다고 했는데 제가 피곤했었어 거절했어요 매우 친절했는데 미안하네요.. 한국인 직원 있다고 후기를 본것 같은데 5일 묵으면서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제가 체크인 할때 옆에 체크인하던 젊은 한국인 커플 뭔가 의사소통이 계속 안되시다가 나중에 번역기 쓰시고 답답해 하시던데 약간 안타까웠어요.. 한국인 손님이 3분의 2 정도인것 같던데 한국인 직원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디파짓으로 한국돈 100만원이 넘는 결재를 했고(이건 취소되는거고 알고 간거라 괜찮았어요) 짐을 올려다 주시는거 아는데 양이 작아서 제가 그냥 가지고 갔답니다.. 룸에 가니 미리 에어컨 충분히 돌아가서 시원한 상태였고 뷰가 진짜 말도 못하게 미친뷰였어요ㅠㅠㅠㅠㅠ 와.. 진짜 오션뷰 맛집이 여기에요 여러분ㅠㅠㅠㅠㅠ 침대에서 눈뜨면 저 사진 풍경입니다ㅎㅎㅎ 욕실도 저 풍경이라구요~
사진을 안 찍었지만 스위트룸이라 전체적으로 넓어 답답하지 않았어요~ 발코니가 분리되어 두곳이고 화장실도 두곳이고 티비 두대고 뭐 하나하나 다 말하기 어렵고 딴 호텔에 있는 물품이나 어메니티 당연하겠지만 싹다 있구요(칫솔치약 포함)특별히 장우산이 룸에 비치되어 있는게 좋았어요~ 진짜 룸컨디션 최상!
참~ 다른 호텔에 두리안 반입 안되는곳 많은데 여긴 두리안과 잭프룻과 망고스틴까지 반입금지입니다! 걸리면 벌금 있다고 경고문 있으니 주의하세요~
룸서비스 음식도 시켰는데 빨리 왔고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조식은 사람이 많아 항상 6시 30분에 바로 가서 먹었어요 맛있고 만족했어요~ 안먹었지만 김치도 있어요!
그리고 엘베가 너무 느리다던데 저는 괜찮았어요 다른 호텔보다 떨어질건 절대아님..
중간에 카드키가 한번 고장난것도 프런트에서 잘 처리해주셨구요~
마트에서 물건 배달 시킨게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로비에서 호텔 직원분이 방까지 들어다 주셨구요~
수영장은 제가 발목을 약간 삐어서 이용을 못했네요..
하우스키핑은 10시에서 12시쯤 오시는것 같은데 제가 3일은 받고 2틀은 발목 땜에 do not disturb 켜놨더니 방해하지 않아 주셨어요~
체크아웃 할때도 아주 친절하게 디파짓 취소하고 제가 먹은 음식 결재해서 게스트폴리오 종이에 영수증 붙여서 챙겨 주셨습니다~
저는 그냥 관광보다 조용히 쉬러 간거라
딱 좋았어요~
위치가 주변에 뭐 없긴해도 시끄럽지 않아 좋았고 그랩 타고 어디든 가기 딱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구요 손님은 진짜 3분의 2 이상 한국인입니다ㅎㅎㅎ
혹시 또 다낭 간다면 다시 갈 용의 있습니다!
SOOJEONG
10/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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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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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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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建物が新しく、きちんと清掃もされていて快適でした。
10/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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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ベーマンが徒歩5分の距離にあり、それが1番良かった
Bryan
10/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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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reat hotel, will be coming back in the near future.
Azmikassim
1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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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i Good Morning , only for food u should try to be more sensitive about those vegetarian and muslim halal food ... maybe can learn from other hotel tq.
Clean and comfortable.
Got a high floor room with ocean view.
Able to see the fishermen pulling the nets from the sea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but quite a distance to travel to city area.
LEE
4.0 "미케비치 2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