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very convenient. For the price charged, it is a reasonable deal. I gave it 3/5 because we saw a cockroach in the room. Also, they didn’t have breakfast 1 day and told us to order in the room. The whole order was wrong, food was cold, and it was not satisfying. The other 2 days, breakfast was nice and simple.
Felix
11/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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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ood
04/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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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 방만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 옆 방이라 그런지 오지게 씨끄시끄러웠어요. 복도에서 말하는 사람 딕션이 그대로 문을 뚫고 들어옵니다. 8시-10시 사이에 청소아주머니들이 오나봐요. 이분들 말 드럽게 많습니다. Hㅏ.. 방이랑 방 사이 소음은 별로 안 나요. 복도에서 떠들면 그게 그대로 귀에 꽂힐 뿐 나머지는 마음에 듭니다^^ 근데 화장실 샤워기나 수건걸이가 왜그렇게 높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샤워기가 구려서 물줄기가 한 방향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위치가 짱 좋아요. 리셉션도 친절합니다. 새벽 3시에 도착했는데 로비 불이 꺼져있어서 당황했지만 리셉션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Mah